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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ASROCK P55 Deluxe 프리뷰

이전의 애즈락의 번들 라인을 석권하고 있었다면, 이제 미들 및 하이엔드 진형을 노리는 마케팅을 펼치려나 봅니다.
이전의 P45 및 X58 이번의 P55에서도 살짝 살짝식 그런 모습이 간접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린필드를 지원하는 P55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인 P55 디럭스 보드입니다. 자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느낌은 이전의 X58 xtreme 시리즈와 거의 흡사해보이네요.



보드 전체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틀을 깨버진 파워/리셋 스위치의 위치에 전 눈이 가더군요. 좀 먼가 색다르게 보여집니다.



방열판을 제거해보았습니다. 여느 P55 보드의 구성과 비슷해 보입니다만..



상세히 시피유 주변부를 보니 넘쳐나는 전원부의 페이즈들.. 딱히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PCH 이죠? 시스템의 상태를 표현해주는 디버그 LED도 제공하고 있네요.



맨처음 저만 유독 이 스위치의 독특한 위치에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트리플 크파나 SLI를 가능하도록 PCI-E 슬롯을 3개나 지원하며, 각 슬롯간의 공간의 여유로 멀티카드에 사용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어 보입니다.



후면부 부분입니다. 우리가 필요로한 기능을 가진 단자들이 장착되어져 있네요. 
시스템 내부의 CMOS 점퍼를 건들일 필요없이 외부에서 바로 시모스 클리어를 힐수 있도록 배려를 해 놓았네요. 



더군다나 다른 보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SATA3를 지원하는 애드온 카드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애드온 형태의 사운드카드보다는 훨씬 더 실용적인 번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조만간 간단한 사용기로 어떤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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