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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eme Overclock

4960x + 290x 익스트림 오버클럭

원래 계획은 Hwbot Prime BenchMark만 돌릴 생각이였습니다만, 워낙 간단한 벤치마크라 - 180도 이상 내리는데 

소모된 액화질소가 아쉬워,  290x로 돌려서 기록 갱신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아서 추가적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3DMark11의 경우는 5.8 ~ 5.9기가에서도 가능한데, 이날은 세팅이 무엇이 문제였는지 잘 돌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5.75Ghz 로 돌렸습니다. Strap은 확실히 100보다는 125가 더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영입한 싱글레일 1200와트 파워 Corsair AX1200i.. 부족함이 없네요. 

차후에 그래픽 카드도 액화질소하면 얼마나 버틸지도 좀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Hwbot Prime BenchMark

원래 목표로 했던 클럭인 6Ghz는 달성하였습니다만, 목표로 했던 8200점 돌파는 못했네요. 

차후 세팅을 다시해서 돌려봐야겠습니다. 



역시 탁셀레이션의 효과 때문인지 수냉으로도 이정도 그래픽 점수가 나오는군요. 

다시 한번 라데온 탁셀레이션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내친김에 벤티지도 돌려 보았습니다만, 그래픽 점수가 낮아서 기존 점수를 갱신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냥.. 290x 내부 순위만 등록하는데 사용해야겠습니다. 



다음은 하즈웰 Z87 시스템에서 290X와 해븐 마크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기존 점수 기록 갱신이 필요한 시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