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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Matrix 780ti 레이아웃 어제 바쁜 회사일을 마치고, Matrix 780 ti 를 분해 해 보았습니다. 쿨러 분해는 4 방향 나사만 풀면 쉽게 분해가 가능하였습니다. 쿨러는 기본적으로 Direct CU 2와 비슷한 컨셉입니다. 쿠와 표면적으로 다른 부분은 Load 여부를 상단 LED의 색상으로 표기해주는 효과가 있는 정도일 것일 것입니다. 메모리는 하이닉스로 장착되어 있구요. 전원부는 보시는 것과 같이 빠방합니다. Control Board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는 조금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벤치마크 여러 돌려보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메모리가 하이닉스가 1900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보기
ASUS MATRIX Platinum 780Ti 도착 ASUS MATRIX Platinum 780Ti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막 도착하였네요. 이미 루머를 통해서 Matrix가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대부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테스트는 주로 오버클럭 위주로 할까 합니다. 물론 LN2도 포함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컨트롤 보드라고 하네요.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Special Thanks to. TL..... 더보기
커세어 H100i 사용기 바쁜 일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커세어 H100i를 드뎌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4.7 ~ 4.8 기가로 오버클럭 한 이후에 heaven makr를 간단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문제 없이 온도 커버를 잘 해주네요. 커세어 H100i를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 - 튜브가 두꺼워서 그런지 유연하게 잘 구부러져서 좋았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장착하기에는 좀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일체형 수냉에 튜브 또한 커져서 온도 커버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브라켓 탈부착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멀티 플랫폼을 손쉽게 탈 부찰 할수 있도록 하였더군요. 단점. - 별다른 단점은 없었으나, 스크류 나사가 길어서 라디의 핀을 회손시키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저의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와셔 8개.. 더보기
Mac OS x에서 Global 설치를 위한 관리자 처리 Node.js 에 대한 처음 시작을 하게 되면, 이런 저런 모듈 설명이 들어갈테고, 결국 그 모듈을 설치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맥북으로 개발하는 사용자는 물론 부트 캠프를 이용하여, 사용하기 쉬운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나처럼 이전에 리눅스는 해봤는데, Mac OS X에는 익숙하지 않고, 엔터테이먼트용으로 맥북을 사용하다가 막상개발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친숙함이 떨어질 것이다. 터미널도 사용해야 하고, 기타 개발툴.. 썰이 길었다.. 일단 모듈을 설치할때, global 하게 설치해야만 매번 설치하는 일이 없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Node.js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듈인 Express 만 하더라도.. $ npm install express $ npm install .. 더보기
기가바이트 R7 240 CF 테스트 Hwbot에서 2014 프로컵을 진행중입니다. 마지막 Stage의 항목인 AMD R7 240으로 3DMark11 벤치마크 배틀입니다. 시장에 출시된 R7 240 중에는 클럭이 제일 높은 제품은 기가바이트 밖에 없더군요. 메모리 모듈은 걱정했는데 나름 괜찮은 삼성램이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전압 설정은 지원하지 않아 오로지 디폴트 전압에서 돌려야만 했습니다. 오버클럭은 애프터버너 최신 버전에서 몇가지 설정을 하면 클럭 세팅이 가능하게 됩니다. 첫번째 테스트는 기가바이트 z87x-ud7 th 메인 보드입니다. 이 녀석.. 모기완 다르게 삼성램 모듈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애즈락, 아수스에서는 1300Mhz에 첫 타이밍이 9가 불가능하였습니다만.... 이 녀석은 그냥 받아주네요. 램 타이밍 : 9-12-12-2.. 더보기
Corsair AX1200i 프리뷰.. Corsair AX1200i 를 입수.. 싱글 레일의 맛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외 H100i는 찬조 출연.. 이 녀석도 요긴하게 사용되겠지요. 더보기
4960x + 290x 익스트림 오버클럭 원래 계획은 Hwbot Prime BenchMark만 돌릴 생각이였습니다만, 워낙 간단한 벤치마크라 - 180도 이상 내리는데 소모된 액화질소가 아쉬워, 290x로 돌려서 기록 갱신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아서 추가적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3DMark11의 경우는 5.8 ~ 5.9기가에서도 가능한데, 이날은 세팅이 무엇이 문제였는지 잘 돌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5.75Ghz 로 돌렸습니다. Strap은 확실히 100보다는 125가 더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영입한 싱글레일 1200와트 파워 Corsair AX1200i.. 부족함이 없네요. 차후에 그래픽 카드도 액화질소하면 얼마나 버틸지도 좀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Hwbot Prime BenchMark원래 목표로 했던 클럭.. 더보기
Galaxy GTX780 TI HOF 익스트림 오버클럭 [갤럭시 780Ti HOF 액화질소 오버클럭] Catzilla 720p가 Hwbot의 프로컵 항목에 등록되었습니다. 평소 돌려보지 않은 것이라 Tweak 없이 순수 클럭 세팅으로만 돌려보았네요. 딱히 Tweak 포인트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VGA 익스트림 오버클럭의 실링 기법중인 바세린 신공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세린 신공은 해외 오버클럭커들도 사용하고, 저도 주로 사용하는데요. 주 목적은 결로로부터의 카드 안정성 확보입니다. 특히나 습도가 높고 더운 여름에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대만에서 주최되는 대회에서도 이 같은 날씨이므로 많이 사용하는방법입니다. 단점은 바세린이 코팅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면,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아실겁니다. ^.^ 과정은 간단합니다. 전원부를 제외한 나머지.. 더보기
기가바이트 AMD R290x CatZilla 720p 벤치 마크 지난 번에 방열판 작업이 시원찮아서 구리 방열판을 새롭게 구입하여 재 정비하였습니다. CatZilla 풀로드 시에 70도는 넘지 않고, 60도 후반부를 기록하면서 돌아주네요. 시스템 사진 고질라를 모티브로 한 네이밍인지 귀여운 고양이가 거대한 고양이로 바뀌면서 난동을 피우네요. 난동 피울때마다 프레임이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ㅋ 차후 LN2도 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기가바이트 290X 오버클럭 테스트 이전에 변신되었던 290@x을 처분하고, 정식 기가바이트 290x를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괜히 처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온라인 기가바이트 오버클럭에 참가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그 동안 못돌려 봤었네요. 중고 장터에서 스위프텍에서 출시한 일체형 CPU 수냉 쿨러가 올라와 있길래.... 시피유 자켓 대신에 GPU 자켓 물려서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냉큼 구해하였습니다. 제품은 아래를 참고.. 중고가 14만원에.. 링크 : http://www.swiftech.com/H2O-x20-Edge-HD.aspx 원래는 NZXT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기다렸지만, 그때 당시 수입할 의사가 없다기에.. 위에 녀석으로 그냥.. 생각대로 효율적인면에서 나쁘지 않네요. 실제 테스트해보니 풀로드시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