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수스로 치자면 막시무스 시리즈급으로 분류되는 녀석입니다.
MSI P55 중에서 현재 최고 하이엔드 메인보드의 위치에 있는 녀석이구요.
올 연말에 출시되거나 내년 초에 등장할 빅뱅 보드가 나오면 이 녀석은 세컨 자리로 밀려나겠네요.
Coolaler 아저씨는 이 녀석을 가지고 DDR3 램클럭을 WR 갱신했다고 하죠? 믿거나 말거나?
외형적인 면에서는 먼가가 GD65에 비해서는 많이 차 있습니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이전에서 볼 수 없었던 터치 방식의 EZ 버튼들.. 마치 기판에 스위치를 박을 자리를 예상한 듯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터치하면 동작된 다는 것.. 아무튼 많이 신기했습니다.
이번 주는 이래저래 좀 할께 많아서 이녀석을 만져보진 못하였네요. 규홍님이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언능 돌려보고 괜찮은 녀석인지 살펴봐야겠네요.
MSI P55 중에서 현재 최고 하이엔드 메인보드의 위치에 있는 녀석이구요.
올 연말에 출시되거나 내년 초에 등장할 빅뱅 보드가 나오면 이 녀석은 세컨 자리로 밀려나겠네요.
Coolaler 아저씨는 이 녀석을 가지고 DDR3 램클럭을 WR 갱신했다고 하죠? 믿거나 말거나?
외형적인 면에서는 먼가가 GD65에 비해서는 많이 차 있습니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이전에서 볼 수 없었던 터치 방식의 EZ 버튼들.. 마치 기판에 스위치를 박을 자리를 예상한 듯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터치하면 동작된 다는 것.. 아무튼 많이 신기했습니다.
이번 주는 이래저래 좀 할께 많아서 이녀석을 만져보진 못하였네요. 규홍님이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언능 돌려보고 괜찮은 녀석인지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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