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시스템 ]
시피유 : Lynnfield i7 870 es
메인보드 : 아수스 P7P55D EVO
램 : 크루셜 발리스틱 PC3-12800 2GB
비디오 카드 : zotac gtx260 896Mhz
하드 디스크 : 랩터 35GB
파워 : 피파쿨 750와트 사일런스
쿨링 장치 : 써모랩 Littleboy 에디션 DI 컨테이너
제로썸 FZ-120
에너맥스 왑 120미리
32메가 슈퍼파이 기준으로 4.4Ghz ~ 4.5Ghz 정도는 돌아가줍니다. 수율은 딱 리테일 c0의 블룸 필드의 느낌.
드라이아이스 쿨링 테스트 세팅
드라이 가동 시작
바이오스 상의 온도 표시는 그냥 -110도로 표현되고 있네요. 정확하게 나오는 보드도 있고 아닌 보드도 있고 그렇네요.
4.95Ghz 에서 1메가 파이 시작. 8.517s 기록함.
느린 것 같아 다시 돌렸더니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린필드 870 4.95Ghz 에서 1메가 파이 최종 결과 8.487s 를 기록하였습니다.
32메가 파이는 4.8Ghz 에서 돌려봄. 역시 램이 그럭게 썩 좋지 못한것도 있고, 그냥 막무가내로 돌려서 파이값이 원하는 만큼
나오진 못했습니다. 그냥 통과 정도만 확인해보았습니다.
참 이때만 해도 RMA간 엘피다램이 정말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인증 클럭은 5Ghz까지 가능했습니다.
인증 주소 : http://valid.canardpc.com/show_oc.php?id=629616
드라이를 마치고 시스템 뒷정리중.
1156 가이드는 비록 없었지만 써모랩 팟의 무게만으로도 어느 정도 드라이아이스 쿨링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결로와 영화에서의 온도와의 피터지는 싸움만으로도 벅찼네요. 그래도 고생 많이 안하고, 가볍게 5기가 인증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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