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커세어 H100i를 드뎌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4.7 ~ 4.8 기가로 오버클럭 한 이후에 heaven makr를 간단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문제 없이 온도 커버를 잘 해주네요.
커세어 H100i를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
- 튜브가 두꺼워서 그런지 유연하게 잘 구부러져서 좋았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장착하기에는 좀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일체형 수냉에 튜브 또한 커져서 온도 커버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브라켓 탈부착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멀티 플랫폼을 손쉽게 탈 부찰 할수 있도록 하였더군요.
단점.
- 별다른 단점은 없었으나, 스크류 나사가 길어서 라디의 핀을 회손시키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저의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와셔 8개를 2개씩 겹쳐서 대각선으로 스크류 나사를 장착하여 해결하였습니다.
- 이 경우, 자칫 잘못하면, 핀이 아닌 수로쪽에 회손을 야기할 수 있어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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